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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해외의료선교(필리핀)
거대 도시 마닐라의 변두리, 쓰레기 매립지에서
생활하는 빈민들을 위한 의료선교 봉사활동.
일명 smoky mountain 이라 불리는 이곳은 매립한 쓰레기
더미에서 나는 악취와 메탄가스,소각 시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
항상 안개가 끼어 있는듯한, 아주 열악한 환경의 지역입니다.
광림교회에서는 이곳에 Gift of Wisdom(유치원,초,중고등학교)를 세워서
미래의 희망을 자라게 해주고,
주민 건강과 보건향상을 위해 의료지원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.
기간: 2004년 8월 2일 ~ 6일
장소: 다스마리나스, 마닐라, 필리핀